[시애틀 뉴스] 중앙일보에 기재된 한미여성회 소식


www.seattlej.com

매월 4째 토요일에 전체 회원이 모이는 월례회로 3월 23일 토요일 12시에 60 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맛있는 식사를 나눈 후, 지역 사회를 향한 봉사, 협회 회원들의 친목과 자질 향상을 위한 회의를 했다. 이어서 전문 건강 강사를 초빙하여 기초 줌바 춤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미여성회는 VA 양로원을 중심으로 불우한 군 출신 노인들을 돕고 있으며, 노숙자 돕는 기관과 협력하여 주위의 많은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열심히 하고있다. 또한 회원 친목을 위해 일년에 몇차례 단체 여행을 계획하고있으며 그 중 하나로 5월 6일에 버스를 대절하여 일일 관광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회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하여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클래스를 열어 회원 뿐 아닌 교민들도 참여하여 배울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준비된 클래스

1. 요가 클래스 – 매주 수요일 10시
2. 유리 공예반 – 매주 수요일 3시
3. 동양화, 서예반 – 매주 목요일 12시
4. 산행반 – 매주 월요일
5. 줌바 교실 매달 4째 토요일 2시

연락처: 253-426-9784. 253-228-6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