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회 노숙자들을 위한 봉사활동 – 7월 11일


오늘 한미여성회 회원들이 타코마 manitou park 에서 6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바베큐 저녁식사를 대접 했읍니다. 가족 피크닉 분위기로 햄버거 핫도그 베이크 빈 그리고 치킨수프등의 다양한 음식과 과일 후식과 과자 등 맛있고 푸짐한 식사 대접받은 모든 손님들이 최고의 맛있는 바베큐 저녁이었다고 칭찬이 대단했습니다. 한미여성회 회원들의 따뜻하고 정성을 듬뿍 담은 음식이였고, 회원들의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눈 사랑의 손길이었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불우한 이웃들 돕는일에 또 그들에게 인간의 정과 친절을 전하며, 한국인의 진실된 사랑을 베풀며 조국 “대한민국” 그 이름을 더욱 빛나게 하는 선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갈 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