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미여성회 회장 임기를 마치면서


2020년은 역사에 한페이지가 될 코로나-19 영향으로 우리 워싱톤주 한미여성회가 계획했던 활동을 다 펼치지 못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런와중에도 일심동체가 되어 Nurish Food Bank에 $5,250 에 성금을 전달할수 있었고, 유권자 등록 돕기와, 노숙자 돕는 사업, 불우이웃 동포 돕기, 어려운 사업체 위한 성금신청 도움등 중요한 활동에 적극 첨여하시고 애쓰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우리 한미여성회는 국제 결혼한 여성들이 모인 단체로서 미주사회에 우뚝 설수있는 많은 조건을 가진 단체인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서로를 사랑하며 널리 널리 우리 협회를 알리는데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2021년은 모두 모이고 만나고 같이 활동 할수있는 해가 되고,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그리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형통하게 열매 맺기를 기원 합니다.

한 수지( Suzi Soi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