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미여성회 제17회 이취임식 및 송년회


2022년 12월 10일 타코마 라퀸타 호텔에서
141명의 회원 및 축하객이 모여 한해를 마무리 하는 잔치를 가졌습니다.
이정수(수 베이커)회장이 박영희 차기회장에게 임무를 넘겨주며, 내년 한해 한미여성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다짐의 날!!
라디오한국 서정자 사장님의 축사와 국제결혼여성 세계총회 상임이사 리아 암스트롱씨의 축하 격려의 메세지 있었으며.
아태센터 건물을 위한 본회의 기부금을 아태센터 이사장 서인석씨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금년 한해 수고한 임원단에게 감사와 내년에 수고할 임원단에게 격려를 그리고 전회원의 단합을 다짐하는 행사였습니다. 고급진 저녁 식사후. 2부에 있은 회원 장기자랑/노래자랑에, 마국인 남편 몇분도 참여하여 놀러운 감동과 함께, 한 회원의 멋진 ‘마이클 잭슨’의 춤을 재연하여 큰 박수도 받았습니다. 또한, 한국왕복 비행기표, 50인치 LG TV, 각종 가전제품과 생활용품등이 상품으로, 추첨을 통해 나누어졌습니다. 모든 회원이 더욱 화합하고, 번영하며, 주류 사회에 한국의 문화와 멋을 더 많이 전파하고 지역 사회에 불우한 이웃을 찾아 도우며 섬기며, 한국의 위상울 더욱 더 높혀가는 한미여성회 되기를 다짐합니다. 부라보 한미여성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