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여성회 북지부 회원 봉사팀이 8월18일 린우드에서, 외롭고 어려운 – 삶에 지친 노숙자들에게 따뜻하고 맛있고 그리고 영양분이 풍부한 식사를, 사랑과 정성을 담뿍 담아 대접햐다.
- 봉사하는 순간도 모두 즐겁고 기쁘게 화합하여 음식 뿐만 아닌 행복을 나누어 주다.
- 앞으로도 계속, 주위에 있는외로운 이웃을 돌보며 그들에게 따뜻한 정과 희망을 전해줄수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봉사 할것을 다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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