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회 회원들의 불우이웃 돕기


한미여성회 회원들의 정성어린 손길이,
세상 사람들의 외면과 멸시 속에 사는 불쌍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는 귀한 일울 행하였습니다.
회원들이 더위속에서 열심히 ‘불우이웃 돕기’ 기금마련 위한 그라지세일하여 얻은 수입의 일부로
108개의 도시락을 만들어, 노숙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나다.
인정에 고프고 갈한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되고, 조그마한 소망이라도 갖게 해주는 일이돠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