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회원 송별예배


박명희 회원이 오랜 지병으로 고생 하시다가 19일 화요일에 소천하셨웁니다. 자녀나 다른 가족이 없이 외롭게 사시던 분이라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박영희 회원 송별예배가 2017년도 9월 28일 목요일 2시에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에서 한미여성회 회원을 비롯하여 교인들과 친구들이 모여 뜻깊은 장례- 송별 예배를 드렸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