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IMWA members volunteered to give a haircut to the Homeless today. They enjoyed their own before-and- after pictures. They were very pleased and appreciative. Seeing their happy faces warmed our hearts.
오늘 노숙자 식사 대접하는 곳에서
한미여성회 회원이 그들의 머리를
깍아주는 귀한 봉사를 하였읍니다.
머리 깍기 전과 깍은 후의
자기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는
그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우리들의 마음이 흐뭇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