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ng warm clothes & blankets etc. for the homeless,
Please let us know, We will pick them up
(253) 426 9784
Collecting warm clothes & blankets etc. for the homeless,
Please let us know, We will pick them up
(253) 426 9784
매일매일의 삶속에서 항상 따뜻한 햇볕이 그립기만한, 그러나 맘대로 밖을 나가볼수 없는 애처러운 처지의 노인들, 그들이 맘껏 햇볕을 줄겨 보도록 또한 맑고 시원한 공기를 한없이 충족해 보도록 한미여성회 천사들이 봉사를 하였읍니다. 그중 103세의 어르신은 세계2차 대전에 용감한 군인으로 아프리카와 이탈리아에 파병되어 세계평화를 위해 싸우던 용사 였으며 연세에 비해 너무도 맑은 기억력과 판단력을 지니고있어 감탄할 정도이지만, 팔 다리를 쓸수없고 숨이차서 말 하기조차 힘든 상태, 그래도 햇볕속에 만족하며 살아있음을 즐기는 모습이 애처럽기도 하였읍니다.
워싱턴주한미여성회 북지부 회원들,
굶주림과 노숙으로 딱한 삶을 사는 우리들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고, 맛과 영양을 담뿍 담아서 정성스레 대접하였읍니다. 그들의 자립을 위해 애쓰는 둥지선교회의 북지부 둥지밥상에서…
한미여성회 가족 피크닉 @ 스파나웨이 공원.
며칠동안 계속되던 탁한 공기가 잠간이라도 걷어진 시원한 날씨에 약 150명의 회원과 가족이 모여, 푸짐하고, 맛이 풍만한 바베큐 식사와 흥이 남치는 라인댄스, 그리고 끊이지 않는 웃음속에 펼쳐지는 즐거운 게임으로 모두가 어우려진 행복한 하루 였읍니다.
More members of the Korean Inter-Married Women’s Association, aka WA KIMWA, have received a Volunteer Orientation to help the residents at the WA Soldiers Home.
They are willing and ready to provide the necessary help the Home needs. Way to go angels!
워싱턴주 한미여성회 회원들이 VA양로원 봉사를위해, 오늘 새로운 팀이 Volunteer Orientation을 수료하였읍니다. 앞으로 많은 수고와 정성을 받쳐, 많은 외로운 분들에게 쳔사의 날개를 펴고 행복울 전해줄것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