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wakimwa
한미여성회 회원들의 불우이웃 돕기
한미여성회 회원들의 정성어린 손길이,
세상 사람들의 외면과 멸시 속에 사는 불쌍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는 귀한 일울 행하였습니다.
회원들이 더위속에서 열심히 ‘불우이웃 돕기’ 기금마련 위한 그라지세일하여 얻은 수입의 일부로
108개의 도시락을 만들어, 노숙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나다.
인정에 고프고 갈한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되고, 조그마한 소망이라도 갖게 해주는 일이돠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7월 8일 월례회 행사
불우이웃돕기위한 기금마련 그라지세일
년중 행사 불우이웃돕기위한 기금마련 그라지세일, 한마음 한뜻으로 많는 회원님들(회원님들 남편들),임원님들,이사님들,일심동체하여 올해도 그라지세일이 대성공적으로 잘 마쳤습니다.
한미동맹 제 70주년 기념 수상자에 리아 암스트롱 월드킴와 상임고문
리아 상임고문님 같으신 훌륭한 여성 지도자들의 미주 주류사회와 미주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적으로 수고하시며 평화를 일구어오신 분들에게 상장과 함께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상임고문님께서 받으신 평화 메달은 한국전쟁이 끝나지 않고 휴전이라는 것을 상징하는 휴전선 철조망에서 일부를 끊은 것 하고 6.25 전쟁때 우리 국군과 유엔군들이 사용했던 총알 탄피를 모아서 녹여서 한국인들의 미군과 유엔군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평화통일 을 염원한다는 의미로 특별제작을 한것이랍니다. 메달 끈은 한국전에 유엔군에 참가했던 각 나라 국기와 전쟁후 전쟁복귀에 도움을 준 나라의 국기를 디자인 해서 너무나 상징이 큰 메달입니다.
이번행사는 한미동맹 70년 기념 공식 행사로 이행사를 통해 한국과 미국에서도 처음으로 숨겨진 여성들을 발굴하여 상을 드린 70년만에 개최된 최초의 단체적 행사로 역사적 이벤트로 남겨지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