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미여성회 북지부 회원들의 여름 피크닉
워싱턴주 한미여성회 북지부 회원들의 여름 피크닉
Our 2018 bazaar to raise funds was held with a huge success.
The members brought a variety of hand-made items in addition to others.
There were also many different types of plants that were cared for by the members for months for this event.
We cooked food in front of the customers, such as, Korean pancake, bulgogi, bibimbob, chapche, and kimbob.
Everyone worked hard with one goal in mind – helping those in need. We even got some helping hands from husbands.
The bazaar proved one more time that together, we can accomplish just about anything. We have received a lot of compliments from the customers.
우리 주위에있는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을 돕기원하는 한미여성회에서 금년에도 바자회를 열었읍니다. 회원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비롯해 몇달을 길러내온 화초, 장아찌, 김치, 그리고 즉석에서 구어낸 부침개와, 김밥, 불고기, 비빔밥, 잡채 등 우리회원들의 모든 솜씨를 발휘하여 많은 사람들의 칭찬을 받은 훌륭한 바자회 였읍니다. 따뜻한 사랑의 사람들이 좋은 목적으로 정성을 다해 성심껏 노력하여 얻어진 수입금은, 사회를 밝히는 선한일에 귀히쓰일것입니다. 그 무엇보다, 힘에겨운 모든것을 감당하면서도 즐겁고 기쁘게 끝까지 잘 해낸, 우리 회원들의 협동 단결 그리고 화목함에 진정 감동을 얻었고 진심으로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The 4th Korea Day, supported by the Korean Consulate General, was held at the Asia Pacific Cultural Center today. The WA-KIMWA members demonstrated how to make Gim Bob and some of the visitors participated in making them. They also learned and tried Korean traditional dance and drew Korean flag.
오늘 5월19일 아태센터에서 열리고,
시애틀 총영사관에서 후원한 행사,
‘한국의 날’ !!!!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고유의 부채춤 감상을 한후,
실제로 그자리에서 기본동작을 배우고 같이 춤을 쳐보는 시간도 있었고,
대한민국 국기에 대한 설명과
직접 대한민국 국기를 그려보는 시간.
그리고 워싱턴주 한미여성회 회원들의 김밥 만들기 시범과
관중들이 직접 김밥을 만들고 자르고
그리고 맛보는 즐거운 행사였읍니다.
한국의 멋과 맛을 즐겨본 외국인들의 칭찬이 우리 한국을 더욱 빛내리라 봅니다
수고하신 한미여성회 회원님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he ladies of WA-KIMWA had an adventure to a German Town, Leavenworth. They also stopped at Ohme Gardens on the way. All had a great time singing, talking, laughing, eating, shopping, and enjoying nature.
워싱턴주 한미여성회 일일관광의 날 – 독일마을에서
이웃돕기를위한 한미여성회 북지부 회원 fundraising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