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월 2일 저녁 6시
우리 한미여성회 북지부 회원들이
린우드 지역 8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담뿍담아 준비한,
따뜻하고 풍성한 음식을 대접했읍니다
오늘 2월 2일 저녁 6시
우리 한미여성회 북지부 회원들이
린우드 지역 8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담뿍담아 준비한,
따뜻하고 풍성한 음식을 대접했읍니다
2017년 12월30일 토요일 4시
아태센터에서 갖인 워싱턴주 한미여성회 행사에 회원과 남편 그리고 친지들 150여명이 모여 12회 송년회를 즐겁게 치루었읍니다.
1부 , 2017년도 회장 김양옥(에스더 힉스)씨가, 그리고 이사장 이정수(수 베이커)씨가 2018년도에 연임하게 되었고. 3부, 가수 이솝 씨와 김희나씨의 정겨운 노래와, 한국에서 방문한 허성자, 박정해 두분의 국보 명창들의 노래와 함께. 본회의 회원들의 노래와 춤 등의 장기자랑으로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갖었읍니다.
특히 미국인 남편의 어려운 노래 소화해내는 솜씨는 정말 훌륭했고, 북지부 회원들의 라인댄스가 한층 더 잔치의 분위기를 돋구어 주었웁니다. 많은 상품이. 준비되어 어느때 보다 푸짐한 잔치 였고, 영예의 최고 상품 ‘한국 방문 왕복 항공권’은 에베렛에 거주하는 이인숙씨가 당첨되었읍니다. 무엇보다, 지난 5월에 모든 회원들이 수고하여 마련한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으로 양로원, 노숙자 돕기에 사용했고, 그중 일부를 송년회에서 노숙자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읍니다.
봉사, 수고하고, 애쓰신 회원 모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 한미여성회 행사에 후원해주신 여러 업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년 새해에, 최고의 복 받으세요.
워싱턴주 한미여성회 북지부가 주최한 크리스마스 파티
즐거운 게임과 가라오케 그리고 댄스파티로 아름다운 추억의 한 장면을 남겼읍니다.
특히 남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훙미있고 재밋는 게임이되였고, 한층더 든든한 단체의 모습을 보여주었읍니다.
북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1월 25일 토요일 12시 총회에 6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회장선출을 하였습니다.
출마한 후보가 없었으므로 회원들의 추천과, 반대없는 의견일치로 현회장이 1년 연임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회장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되어 친목 단결과, 봉사, 그리고 자아발전을 위한 멋진, 훌륭한 한미여성회가 앞으로 더 눈부신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월의 마지막날, 한미여성회 회원들이 Washington Soldiers Home 방문하여 윌췌어에 앉아 거동이 불퍈한 친구들(노인들) 그러나 마음은 어린아이가 된 그들을 도와’보물찾기’ 게임을 중심으로한 Halloween 파티를 도왔읍니다.
먹는것을 반이상 옷에 흘릴수 밖에 없고 입가에 무엇이 잔뜩 묻어도 닦을수 없는 ….그냥, ‘가엾다’ 라고만 할수없는….착잡한 마음을 느끼며….. 바쁜중에도 마다 않고 나와서 열심히 그들을 보살피며 도움을 준 우리 한미여성회 화원들!!!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