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IMWA Golf Team meets third Wednesday of each month for the improvement of friendship and health.
한미여성회 골프팀.
매월 3째 수요일에 모임을 갖고,
회원들의 친목과 건강을 향상하는데
목적을 둡니다.
WA-KIMWA Golf Team meets third Wednesday of each month for the improvement of friendship and health.
한미여성회 골프팀.
매월 3째 수요일에 모임을 갖고,
회원들의 친목과 건강을 향상하는데
목적을 둡니다.
WA KIMWA Oriental Art Class –
Their skills have improved quite a bit.
한미여성회 동양화교실:
그동안에 실력이 많이 자랐습니다.
한미여성회 임원&이사 Retreat!
The WA-KIMWA Executives and Directors had a retreat from the 20th to the 22nd of June at Pacific Beach.
In addition to variety of delicious food, games, and camaraderie, we made plans for the rest of the year and shared a lot of positive ideas for the unity and the improvement of the organization. We got to know one another much better, and the atmosphere during the whole time was very amicable.
We are planning to make a retreat an annual event.
년중행사로 이어나갈 행사로써, 단합, 확고한 목표와 진행을위한 Motivation, 에너지 충전!!!
새로운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더욱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더 알아가고 서로를 더 이해하고 서로를 더 사랑하게되고 그래서, 더 많은 좋은일을 같이 해나갈수있는 긍지와 능력을 Upgrade 하는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내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대화, 재밋는 각개인의 성품, 별별 솜씨의 신기한 요리,사랑과 인정, 배려와 따뜻한 손길, 한미여성회를 사랑하는 진실된 마음, 봉사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충분히 느껴본 귀한 기회 였읍니다.
워싱턴주 역사 박물관에서 펼쳐진, 영사관 후원, 아태센터 주최, 한미여성회 협조, 한국문화 ‘단오 날’ 행사.
미국 사회에 한국의 전통혼례식 과정을 그대로 선보이고, 한국의 소리 ‘창’ 과 고전무용, 그리고 불고기와 산적를 비롯헌 음식 소개. 미국사회 깊숙이 한국의 전통문화룰 널리 알리는 날!!!!
단오(端午) 또는 수릿날은 한국 명절의 하나로, 음력 5월 5일이다. 시기더운 여름을 맞기 전의 초하(初夏)의 계절이며,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기풍제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음력 5월 5일 단오와 관련된 전통적인 행사가 각 지방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의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어 있는 강릉 단오제가 2005년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무형유산인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에 선정되었다.
–Link from ko.wikipedia.org
워싱턴주 한미여성회 북지부 회원들의 여름 피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