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가정에
감사와 축복 성탄의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회장 김복란
[email protected]
253 228 6994
위싱턴주 한미여성회
회원님들 가정에
감사와 축복 성탄의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회장 김복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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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228 6994
위싱턴주 한미여성회
일시 12월28일(넷째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La Quinta Inn & Suite
1425 E 27th St
Tacoma Wa .98421
The WA-KIMWA members, their family and friends had an annual picnic at the Spanaway Park on 27 July. There were plenty of food to include beef BBQ and hamburgers. We enjoyed the line dance, bingo, and variety of games. Again, this gathering created great camaraderie amongst members.
We appreciate everyone who attended and also those who helped for a very enjoyable day.
2019년도 한미여성회 가족피크닉
백여명의 회원, 가족, 친지들이 모여, 불고기와 햄버거 바베큐로 식사를 나누고 흥겨운 라인댄스룰 시작으로 여러가지 흥미로운 게임등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다시 한번 더 친목을 다지는 귀한 날이였습니다. 같이 동참하고 도와주신 모든 남편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As a part of the Aug volunteer activities, WA KIMWA northern members prepared and served a dinner for those who need it.
The members worked with grateful hearts by hoping that their service has provided nourishments for the minds and bodies of those who received the food.
워싱턴주 한미여성회
북지부 회원들의 8월 봉사활동,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정성이 가득 담긴 푸짐한 저녁식사 제공.
몸과 마음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기를 기원하면서 봉사의 즐거움을 느껴보다.
오늘 한미여성회 회원들이 타코마 manitou park 에서 6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바베큐 저녁식사를 대접 했읍니다. 가족 피크닉 분위기로 햄버거 핫도그 베이크 빈 그리고 치킨수프등의 다양한 음식과 과일 후식과 과자 등 맛있고 푸짐한 식사 대접받은 모든 손님들이 최고의 맛있는 바베큐 저녁이었다고 칭찬이 대단했습니다. 한미여성회 회원들의 따뜻하고 정성을 듬뿍 담은 음식이였고, 회원들의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눈 사랑의 손길이었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불우한 이웃들 돕는일에 또 그들에게 인간의 정과 친절을 전하며, 한국인의 진실된 사랑을 베풀며 조국 “대한민국” 그 이름을 더욱 빛나게 하는 선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갈 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