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날, 한미여성회 회원들이 Washington Soldiers Home 방문하여 윌췌어에 앉아 거동이 불퍈한 친구들(노인들) 그러나 마음은 어린아이가 된 그들을 도와’보물찾기’ 게임을 중심으로한 Halloween 파티를 도왔읍니다.
먹는것을 반이상 옷에 흘릴수 밖에 없고 입가에 무엇이 잔뜩 묻어도 닦을수 없는 ….그냥, ‘가엾다’ 라고만 할수없는….착잡한 마음을 느끼며….. 바쁜중에도 마다 않고 나와서 열심히 그들을 보살피며 도움을 준 우리 한미여성회 화원들!!!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